에고이즘 크루인터뷰
”우리는 자아라는 미지의 세계를 항해하는 탐험가”
에고이즘은 끝없는 탐험과 도전으로 세상을 항해하는 브랜드 빌더 컴퍼니 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한 우리의 항해는 더 빛나는 별처럼 영원히 빛날 브랜드를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는 단순히 브랜드를 만들고 멈추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빛을 내기 전의 원석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세상에 없던 가치를 창조합니다.
개인의 한계를 뛰어넘어서는 도전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이루며, 팀과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성장의 여정에서 마주하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게 합니다.
끝없는 항해를 이어가는 우리는 에고이즘 크루입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크루들이 만들어가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 해보세요.
오늘은 에고이즘 경영팀의 중심에서 팀을 이끌고 있는 김포 리더를 만나보았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펼쳐지는 성장과 도전의 항해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포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포님 : 안녕하세요. 에고이즘 경영팀 리드(팀장)을 맡고 있는 김포라고 합니다.
저는 에고이즘에는 2024년 9월에 합류하기 되었으며, 현재는 에고이즘 경영 관리(HR/재무/총무)를 총괄하며 현재 경영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에고이즘 경영팀은 일반적인 스타트업에 있는 경영지원팀, 인사총무팀으로 불리는 팀과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팀으로 이해하실 수 있지만, 단순힌 지원 부서팀이 아니라 에고이즘 대표 윤창건님과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회사를 책임감 있게 성장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경영팀 리드로서 인재 채용를 시작으로 크루들이 최고의 성장과 보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인사(HR)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자립적이고 건전한 회사 성장을 위한 재무 관리와 최고의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총무 관리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경영팀에서 저를 믿고 함께 해 주는 크루(팀원)들이 회사 생활을 통해 성장하고 더 나은 커리어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코칭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경영팀 크루들이 에고이즘 미래를 이끌어 나갈 CEO가 될 인재라고 생각하며 함께 나날이 성장해 나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부사수로써, 이 인터뷰 자리가 매우 흥미롭고 재밌는데요
우선 지원자분들의 궁금점을 해소해드리고 싶어요. 에고이즘 경영팀 어떤 조직인가요?
김포님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에고이즘 경영팀은 CEO와 모든 조직들이 동등한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의 경영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는 팀입니다. 경영팀의 고객은 직책과 직급을 떠나 에고이즘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동료들이며,
우리는 서로를 멋진 미래를 위해 항해를 함께 떠나는 크루(Crew)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에고이즘이 그려 나갈 멋진 미래에 모든 크루들이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며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영팀의 미션입니다.
에고이즘 경영팀은 현재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고의 인재를 모시고 와 최고의 환경과 조직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는 HR 파트, 다른 사람의 돈이나 투자금이 아니라 자립적인 수익화를 통해 건전한 재무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재무 파트, 그리고 어머니같은 따뜻함을 가지고 직원들이 한 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총무 파트가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 경영팀 5명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각각의 파트를 속에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최고의 직무 전문가를 넘어 세상을 바꿀 CEO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포님께서는 이전, 아모레퍼시픽에서 10년간 근무하신걸로 알고있어요.
대기업에서 오래 근무하신 포님이 바라본 스타트업인 에고이즘은 어떤가요?
김포님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에 2010년에 입사해서 2020년까지 10년 동안 HR, 전략, 마케팅, 국내외 영업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퇴사 후에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스타트업으로 전향했으며, 2024년 9월에 에고이즘에 합류하기까지 5곳의 스타트업에서 경영지원(인사/총무) 부서 리드로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거치며 우여곡절이 많기도 했지만 결이 다른 두 기업들을 모두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넘어왔을 때 망망대해에 남겨진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왜 이리 난장판이지, 이 곳은 회사인가 동아리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5곳의 스타트업을 거쳐서 혼란과 좌절의 시기도 많았고, 내 커리어가 이렇게 망가지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 9월 에고이즘을 만나면서 그 동안 생각해 왔던 스타트업과는 사뭇 다른 사람들과 분위기에 놀라게 되었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일 놀라웠던 부분은 자신들이 만들어 내는 수익을 바탕으로 에고이즘이 성장하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금이나 대출을 통해서 사업을 일구어 가는 편인데 반해
에고이즘은 매년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 창출을 통해서 독립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에고이즘이라는 스타트업이 좋은 점은 바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스타트업이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인 스타트업의 경우 서로 책임을 전가하면 싸우며 자멸하는 경우가 많지만 에고이즘은 한계를 뛰어 넘어보자고 서로 합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사업적인 면이나 인성적인 면에서 존중할만한 CEO가 있다는 점입니다. 워렌 버핏의 영원한 동반자였던 찰리멍거의 명언인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과는 일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좋아하고 제가 회사를 선택하는 원칙으로 삼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저는 에고이즘이 충분히 저보다 우수한 인재들에게 선택될만한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5곳 이나 스타트업에 전향을 하신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 스타트업으로 발을 내딘 이유가 있을까요?
김포님 :
사실 스타트업에 대한 환상으로 발을 내딛은게 사실이예요. 수지 나오는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공감되네요, 인사총괄로써 스타트업의 조직문화 무엇이 강조되어야 하나요?
김포님 : 대기업에서 기업문화팀으로써, 스타트업의 인사팀장으로써 다양한 경험으로 보았을 때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문화는 ‘주인의식, 오너십’ 이지 않을까 싶네요.
대기업은 큰 자본과 네트워크 덕분에 한 사람이 빠지더라도 큰 리스크가 없어요. 하지만 스타트업은 사람 한명 한명이 중요해요, 그렇기에 오너십이 없는 문화는 만연하게 생각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항상 경영팀 크루원에게 강조하는 것이 있어요.
’너가 회사의 대표이며, 회사의 얼굴이야’ 그래야만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설득할 수 있고 도움이 될수 있어 라구요. 이 글을 보고있는 스타트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회사에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도전해보셨으면 해요.
그러면 잠시 저희 에고이즘에 조직문화를 소개해주실수 있을까요?
김포님 :처음 에고이즘을 알게 되었을 때 일반적인 스타트업에 비해서 조직문화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스타트업은 매일 먹고 사는 생존의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직문화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 일반적인데
에고이즘은 오래도록 고객의 인생에 큰 가치를 주는 존재가 되자라는 미션(Mission)과 브랜드의 강력한 자아를 만드는 창조자라는 비전(Vision)을 가지고 있어요,
현재는 여섯 가지 일하는 방식 (6 Core Values)를 통해 미션과 비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에 있어 핵심가치를 이야기 드리자면,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일하는 방식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치는 바로 사람과 아이디어는 마찰과 소음을 통해 빛난다는 의미를 가진 “완전한 솔직함”입니다.
사실 에고이즘 입사 전까지만 해도 저 역시 완전한 솔직함보다는 마음에도 없는 칭찬이 더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왔지만 에고이즘 크루들이 서로에 대한 진솔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진심을 다해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에고이즘에 스며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고이즘의 조직문화는 한 사람의 의해 만들어지지 않고 크루들이 함께 만들고 실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멋진 조직문화 소개 감사드려요. 포님께서 너무 잘 말씀해주시니, 한개 더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그러면 이것만큼은 에고이즘을 이길수 없다! 다른 회사와 비교해 에고이즘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업무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김포님 : 제가 에고이즘에 와서 가장 놀랐던 점은 바로 메타인지가 강하신 분들이 많은 스타트업이라는 것이었어요. 사실 사람들이 IQ (지능 지수), EQ (감성 지수)가 높아야 성장하고 성공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많은 연구에 따르면 그런 지능보다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잘 이해하고 아는 능력인 메타인지가 중요하다고 사더라구요.
자신이 무엇을 잘 하고,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왜 존재하는지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에고이즘의 가장 큰 장점이자 경쟁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저도 메타인지가 약한 사람이라 불안감이 높고 남들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었는데, 에고이즘 합류 이후에 천천히 에고이즘의 문화와 사람들에 녹아들면서 저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어쩌면 이런 에고이즘의 경쟁력은 에고이즘이 추구하는 가치인 “본질” 또는 “완전한 솔직함”과 연결되어 있지는 않나 싶습니다. 진정한 성장의 기쁨을 누리고 싶으신 분들은 꼭 에고이즘이라는 멋진 스타트업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포님을 보면, 항상 커뮤니케이션에 뛰어나신걸 느껴요 혹시 이를 위한 팁이나 포님만의 루틴이 있다면 들려주실수 있나요?
김포님 : 사실 저는 어릴 적 “울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내성적이고 말투가 적은 편이었어요.
그래서 사람들과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있어 어려움이 큰 편이었죠.
특히나 모르는 사람들과 만났을 때는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해서 사람들이 종종 오해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회사라는 곳에 처음 입사했을 땐 정말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국제전략팀에 입사했을 때는 많은 부서와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를 해야 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는 아주 외향적이고 사교성이 높은 사수가 있어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분 덕분에 비즈니스 업무 스킬과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 사수분이 제가 입사한지 6개월만에 회사를 떠나게 되었고, 저는 온전히 홀로 남겨져 버리게 되었죠.
회사라는 곳이 참 두렵고 가기 싫은 곳이 되어 버렸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저도 그 사수분 따라 퇴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능력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 시험을 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그 동안 사수분이 저를 대신해 커뮤니케이션해 주었던 다른 팀 선배들 또는 상사들을 찾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출근길 편의점에 들러 1+1 또는 2+1 음료를 사 들고 갔죠.
다른 팀 선배나 상사들도 저에게 시간을 내어주시는거라 뭐라도 드리면 더 많이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실 것 같았어요. 제 생각은 맞았고, 다들 신입 사원이 이렇게 까지 열심히 하냐고 말씀하시고 저에게 자신들만의 비밀을 알려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다른 사람들과 눈 마주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겁이 나지 않더라구요. 모두가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고, 나를 믿고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기쁨이 정말 달콤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시련의 시간이 저에게 큰 선물을 주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요즘은 팀 리더로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영팀 크루들과 함께 마찰해 나가면서 저의 부족함을 채워 나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경영팀 리더로서 어려운 점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김포님 : 경영팀은 회사의 모든 영역과 연결되어 있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모든 팀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하죠. 그러다 보니 때론 너무 무거운 짐이 내 어깨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더욱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에고이즘이라는 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올라 우리가 가야 할 곳을 계속 찾아나가야 하는 경영팀의 리더 자리에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자리일까라는 생각도 종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에고이즘 경영팀은 저를 포함하여 모두가 미래에는 한 조직을 온전히 이끄는 CEO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기에 이런 어려움이 기쁨이 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 어려움을 뚫고 나아갔을 때 저는 비로서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려움은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지만, 변화를 위한 기회로 생각하면 즐거운 장난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저에게 주어진 도전을 즐기려고 합니다. 이 도전을 통해서 저도 제가 어릴 적 꿈꾸었던 “전문 경영인”이라는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에서 제일 연장자로서, 경영팀 리더로서 크루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함께 조직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김포님 : 에고이즘에서 40대는 저 밖에 없다는 현실이 가슴이 아플 때도 있지만 젊은 크루들과 저의 청춘을 나누며 일할 수 있다는 기쁨은 저에게 있어 힘든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청년이라는 단어보다는 청춘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청춘이란 인생의 특정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나이를 먹는 것으만으로 인간을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었을 때 비로서 사람은 늙는다.”라는 사무셀 울만의 명언을 참 좋아합니다. 요즘 종종 MZ 세대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과거의 이력 때문에 뭔가를 포기하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앞으로 에고이즘 크루들은 모두가 오랫동안 청춘을 즐겼으면 합니다.
에고이즘이 항상 젊고 역동적인 조직 되고, 더 나아가 좋은 기업(Good Company)가 아니라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이 될 수 있도록 그 동안의 제 경험과 능력을 에고이즘에 녹이고 싶습니다. 에고이즘이 만들어 갈 멋진 미래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경영팀에서도 최선을 다할테니 에고이즘 크루들도 대표님과 경영팀을 믿고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에고이즘에서 그 동안 경험해 보지 못 한 멋진 추억들을 쌓아나갈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에고이즘에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들려주세요.
김포님 :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저는 7개의 다양한 형태와 상황에 놓인 회사를 경험해 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절대적 평가는 아니지만 상대적 평가는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에고이즘이 최고의 스타트업이라는 말은 드리지 못 하겠지만 그래도 이 글일 읽고 있는 당신이 상상하는 스타트업과는 사뭇 다른 미래와 일하는 방식을 가진 스타트업이라는 것은 분명하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고이즘은 새로운 도전과 변화, 그리고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능력을 가진 인재들을 모시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주체적으로 일하고, 성장통을 통해 진정한 성장의 기쁨을 맛보고, 더 나아가 하루하루 발전하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싶다면 에고이즘에 합류를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진정한 성장의 기쁨을 당신이 만끽할 수 있도록 에고이즘 경영팀의 리더로서 최선을 다해 돕고 함께 하겠습니다. 꼭 한 번 뵙고 인사드릴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어땠나요?
지금 에고이즘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이 글을 읽고 에고이즘 지원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저희 채용페이지
(Click!)도 방문해 주세요!
Share article
Subscribe to our news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