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진짜 ‘우리의 도구’로 쓰기까지!
저는 에고이즘 안에서도 그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이번엔 외부 강사가 아닌,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우리가 직접 만든 AI 실무 교육이었어요.
처음엔 솔직히 막막했습니다.
“AI를 어디서부터 배워야 할까?”, “이게 정말 실무에 도움이 될까?”
하지만 ‘몰라도 괜찮다, 함께 배우면 된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첫 AI 교육을 열게 되었습니다.
AI 교육,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이번 교육은 이런 계기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AI를 잘 모르는 나 같은 사람도, 처음부터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을 만들자.’

교육 담당자로서 정말 부끄럽지만, 저는 AI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구성원들과 함께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만큼 구성원 교육에 진심이었거든요.
좋은 교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그로스팀의 김희윤님, 안찬협님과 함께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교육 기획 과정에서 찬협님께서 이런 조언을 해 주시기도 했어요.
그로스팀의 희윤님은 AI를 이용하여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요.이번 교육은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쓸 수 있는 생산성 중심의 AI 교육이 되면 좋겠어요.
그 한마디가 큰 방향이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건 ‘AI를 아는 사람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AI로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AI는 우리 손끝의 또 다른 도구”

이번 교육의 주인공은 디자이너들이었어요. 가장 직관적으로 AI를 적용할 수 있는 직무였거든요.
기획 단계부터 명확한 목표가 있었죠.
“디자이너가 직접 합성한 AI 이미지를 쓰게 하자.”
저는 AI의 개념보다, 실무 속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희윤님께서는 피그마에서의 AI 확장 기능, 나노바나나를 이용한 이미지 리터칭, 그리고 구글 AI 스튜디오의 비주얼 프롬프트 생성 과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함께 실습을 진행했어요.
디자이너분들이 각자의 브랜드 리소스를 활용해 실습을 진행하며 “이건 바로 써먹을 수 있겠다!”는 반응을 쏟아냈을 때, 저는 ‘우리가 제대로 된 교육을 하고 있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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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우리의 시간을 정말 많이 아껴주는 도구예요. 모두가 AI를 잘 썼으면 좋겠어요.”
- 김희윤(그로스팀 AI Creator)
교육이 끝난 뒤, 슬랙이 뜨거워졌다
10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4명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AI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교육이 끝난 직후, 슬랙 채널은 교육이 유익했다는 메시지와, 다음 교육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가득했어요.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건,
AI로 상세페이지 전체를 완성해 실제 런칭까지 한 사례였습니다.
“오늘 알려주신 나노바나나-구글 AI 스튜디오로상세페이지 하나를 통째로 AI로 만들어 런칭했습니다.모든 이미지는 AI로 제작했지만, 전혀 이질감이 없었어요.”— 최영준(굴뚝강아지)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교육의 의미가 한층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지식이 실전으로 이어지는 순간’, 그게 진짜 교육의 힘이니까요.
함께 배우는 문화, 에고이즘의 경쟁력

사실, 이번 교육은 AI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기획한 실험과도 같은 교육이였는데요.
‘나 같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협업’을 통해 만들고 싶은 의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움’ 그 자체보다 ‘함께 배우는 문화’가 얼마나 강력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에고이즘의 진짜 경쟁력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서로에게 배움의 원동력이 되어 주는 문화를 가졌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죠.
마무리하며
“AI 덕분에 디자이너로서의 가능성이 한층 넓어졌어요.”
— 바쏠팀 디자이너
“나노바나나로 이미지 합성하니까, 포토샵보다 훨씬 빠르고 자연스러워요.”
— 미뇽맨션팀 디자이너
“오늘부터 초급 디자이너 해도 될까요?”
— HR팀 김예람 😆
이번 교육을 통해 느낀 건 단 하나입니다.
AI보다 더 대단한 건, 함께 배우려는 마음이라는 것을요!
함께 배우는 문화가 인상적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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