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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나의 업무 성향여러분은 나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메타인지는 ‘나’를 드러내는 것부터 시작해요
에고이즘은 이번에 HR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업무할때의 ‘나’에 대해서, 그리고 ‘나와 잘 맞는 동료의 성향’에 대해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업무 성향
에고이즘은 조직문화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험하며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붙인 스티커를 바탕으로 나의 업무 성향을 소개하며, 레크리에이션이 끝날 때는 서로를 잘 이해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있었죠.
“나는 일할 때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요”
2년전, 대표님의 문화의 날 제도 도입으로 그동안 많은 문화활동을 했는데요!
조직문화프로그램은 워크샵에서만 이루어져야한다!?
NO~❌
큰 고정관념을 깨고 문화의 날에도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넣어보자 해서 지체 없이 HR레크리에이션을 진행시켰답니다😎
‘나’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동료들과 서로의 업무성향을 공유하다 보니, 그동안 쌓였던 오해나 부정적인 감정들도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자신을 돌아보고 동료와의 성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 좋은 협업이 가능할 거예요!
사진 속 장면은 이번 HR 레크리에이션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동료들이 서로의 업무 성향과 생각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순간, 우리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평소에 알지 못했던 동료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의 과정이 있었기에, 우리는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어요.
업무에서의 ‘나’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우리’를 이해하는 이 시간이야말로 조직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 사진 속에서 대표님이 HR 레크리에이션 내용을 즐겁게 검토하고 계신 모습이 보이시나요?
웃음 가득한 표정이 이번 활동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 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팀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며, 대표님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듬뿍 받으신 것 같네요.
이렇게 즐겁게 일을 하다 보니, 우리 회사의 분위기도 한층 더 밝아지는 것 같지 않나요?
오케스트라에서 중요한 것은 각 악기의 소리를 조화롭게 맞추는 것처럼, 에고이즘에서도 소통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HR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우리는 더욱 더 서로를 이해하고, 업무 성향을 파악하며,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고 덕분에 이제 우리는 더 풍성하고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저희의 조직문화 프로그램 이야기는 어땠나요?
지금 에고이즘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이 글을 읽고 에고이즘 지원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저희 채용페이지
(Click!)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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